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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5.8.12(오전 5시 30분) 참석자: 김두일 사장님 , 두리인력파출부 직원, 현장 건설 일용직 근로자들 내용: 하절기(말복) 현장 건설 일용직 근로자들을 위해서 김두일 사장님이 떡 아홉말을 전달 하셨습니다. 2015년 여름도 큰 사고 없이 뜨거운 태양 아래 열심히 근무하신 현장 건설 일용직 근로자분들을 위해 김두일 사장님이 떡을 전달 하셨는데요. 새벽부터 나오셔서 근무하시는 현장 건설 일용직 근무자 여러분 떡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두리인력파출부 (주) 두리잡이 되겠습니다.  8월 11일 최실장님 열심히 만든 판넬도 보이네요 자세 한번 볼까요?  전달식에 가장 중요한 판넬이죠? 떡 사진이 정말 먹음직 스럽죠??  두둥!! 백설기군요 저도 아침에 하나 먹어봤는데 정말 Good! 덕분에 저도 아침부터 잘 먹었습니다.  김두일 사장님이 직접 전달 하셨습니다. 항상 깔끔한 와이셔츠와 단정한 머리 손질로 일용직 근로자분들 에게 온화한 미소를 지어주시며 어렵고 힘든일을 열심히 상담 해주신답니다. 사장님의 미소가 같이 나왔으 면 좋았을 뻔 했네요 ^^  저 많은 떡들을 열심히 건설 현장 근로자 분들에게 나눠 드렸답니다^^    열심히 나눠주시는 저희 직원분이 보이네요 화이팅!!!    맛있게 드시는 근로자분들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서 다치지 마시고 일하세요 어떠신가요? 8월 12일 말복인 오늘 새벽 5시에도 저희 두리인력파출부 (주)두리잡는 항상 불이 켜져있습니다. 일용직도 월급제도 저희 두리인력파출부 (주)두리잡은 근로자 분들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처음처럼 여러분과 함께 뛰는 두리인력파출부 (주) 두리잡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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