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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리잡 김두일 회장, 지속적인 고용창출 실현
(주)두리잡 김두일 회장, 지속적인 고용창출 실현“민간고용 서비스업은 사회봉사의 사명감 가져야”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승인 2019.07.25 09:45  2003년 설립한 ㈜두리잡(회장 김두일)은 올해로 16년차가 되었다. 사람을 가장 중심에 두고 소통과 도전, 실천이라는 기저아래 가치 있는 일을 추구하며 ISO9001 인증을 받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왔다. 두리잡은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해피콜이 있다. 직원들의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즉시 접수, 해소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민·관주도 취업정보센터와 교류, 인재 발굴시스템 활용 인력소개 업체로 두리잡의 가장 큰 장점은 직원들이 전문성을 갖췄다는 점이다. 두리잡은 이를 위해 연간 1회 이상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또 명퇴자 및 은퇴자를 위한 교육과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자 20인, 구직자 10인으로 구성된 소그룹을 만들어 분기에 1회씩 각자의 활동 및 경험을 공유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매월 실무 협의회를 운영해 미흡한 점을 논의하고 연2회 자체 평가를 통해 해마다 서비스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했다. 또 민관주도 취업정보센터와 교류로 인재 발굴시스템을 활용하고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시 일자리 창출사업단, (주)다인워크넷앤파출박사, (사)한국외식업용인시 수지구 지부 등과 협약하여 양질의 인력을 구축하고자 애써왔다. 이것이 바로 인력소개 전문업체로서 두리잡이 성공한 키워드다. 김두일 회장은 “건전한 직업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가능성과 미래에 도전하여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는 도전과 실천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강조했다. 두리잡의 인력 소개는 분야를 막론한다. 외식, 건설, 철거, 소방, 통신 등 다양한 곳에 인력을 파견한다. 또 15개 민관주도 산하기관 및 취업정보센터와 MOU 체결로 구인업체 발굴에도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러한 전략으로 두리잡이 내보내는 인력은 하루 500여 명, 한 달 평균 1만5,000여 명의 인력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로 두리잡은 고용노동부 인증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12년 연속 선정되었고, 지난 3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산자원부 등이 주최한 ‘2019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 김문수, 남경필 경기도 지사, 경제부총리 등이 두리잡 본사를 방문해 고용문제와 취업난을 해결한 공로를 치하했고 경제 인력시장 전반에 걸친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두리잡의 사회공헌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김두일 회장은 지역사회의 불우한 가정에 나눔의 손길도 잊지 않고 있다. 편부, 편모 가정의 가장들에게 무료 취업상담과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서울 남부교도소와 동부 구치소에 MOU를 체결 무료상담과 취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진행해 현재 600여 명 이상이 기회를 얻었다. 재산이 압류된 근로자들에게는 통장을 재발급 받아 희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일용직 근로자의 안전교육 필증을 발급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는데 기여했다. 그 외 노인정 무료 식사제공 및 문화 생활비, 독거노인 무료 집수리 및 지체장애인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 기부활동도 펼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노블레스 오블리제도 아끼지 않고 있다. 김두일 회장은 “민간고용 서비스업은 사회봉사라는 사명감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직원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다보면 오히려 돕는 사람들이 더 기쁘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며 “단단히 성장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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